"AI와 SEO의 조우: JavaScript 숨은 콘텐츠, 보이게 만들기"
여러분, 웹사이트 관리를 하다 보면 이런 궁금증이 생기시지 않나요? “AI 시스템은 과연 JavaScript로 렌더링된, 또는 인터렉티브하게 숨겨진 콘텐츠를 구글처럼 잘 읽어낼 수 있을까?” 최근 Search Engine Journal에 게재된 Helen Pollitt의 글에서는 이러한 질문을 해소하기 위한 인사이트를 공유했습니다. 웹 개발 및 SEO 전문가 여러분들을 위해 이 문제를 파헤쳐 보고자 합니다.
Googlebot과 LLM Bot의 차이점
우선 이해해야 할 부분은, Googlebot이 JavaScript를 처리하는 방식과 AI 기반의 LLM(거대 언어 모델) 봇들이 그것을 처리하는 방식이 다르다는 점입니다.
Googlebot의 과정: Googlebot은 기본적으로 크롤링(crawling), 렌더링(rendering), 인덱싱(indexing)의 세 단계를 거칩니다. 크롤링 단계에서는 페이지가 크롤링 가능한지를 확인한 후, 렌더링 단계로 넘깁니다. 렌더링 과정에서는 JavaScript가 로드되며, 콘텐츠가 완전히 구성됩니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정보가 인덱스에 저장돼 사용자 검색 시 제공됩니다.
LLM Bot의 한계: LLM 봇은 대개 JavaScript를 처리하는 것에 한계를 보입니다. 많은 AI 봇들은 JavaScript를 렌더링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는 구글봇과 같은 수준의 콘텐츠 액세스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의미입니다.
숨겨진 콘텐츠, 어떻게 대응할까?
이제 독자 여러분의 웹사이트가 Googlebot과 AI 봇 모두에게 이해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서버 사이드 렌더링 사용: 서버 사이드 렌더링을 통해 페이지가 서버에서 렌더링되도록 합니다. 이를 통해 HTML과 CSS가 즉시 접근 가능하게 하며, JavaScript 처리 없이도 내용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DOM에서 콘텐츠 확인: 브라우저의 개발자 도구를 사용해 처음 페이지를 불러왔을 때 DOM(Document Object Model)에 콘텐츠가 존재하는지 확인하세요. 콘텐츠가 DOM에 포함되어 있다면, 초기에 JavaScript 실행 없이도 Googlebot과 LLM 봇이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Google Search Console 활용: Googlebot이 콘텐츠를 발견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려면, Google Search Console의 “Inspect any URL” 기능을 이용해보세요. 실시간 URL 테스트 결과를 통해 페이지가 봇에게 어떻게 보이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미래를 준비하는 웹사이트 관리 전략
AI와 SEO의 세계가 변화함에 따라, 여러분의 웹사이트는 정보를 효과적으로 노출시킬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Helen Pollitt의 조언처럼, 콘텐츠는 가능한 많은 봇 접근이 가능하도록 해야 하며, LLM 봇의 제약을 고려해 HTML에 콘텐츠를 명시적으로 포함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제 여러분이 할 일은 이 모든 것을 확인하고, 필요하면 추후 대응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SEO를 보장하고, 다양한 AI 봇과 사용자에게 친화적인 웹 경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웹사이트가 더 널리 알려지고, 사용자가 만족할 수 있도록 하는 길이 바로 여기에서 시작됩니다.
더 나은 SEO 및 더 높은 접근성으로 여러분의 사이트가 빛날 그 날을 기대합니다!